로제, 디디 파티 갔을까? (디디 게이트)

요즘 블랙핑크 로제가 미국 힙합계의 레전드, 디디(Diddy) 파티에 초대됐다는 루머가 있음. 

 

 

한국에서야 디디가 조금 낯설 수 있지만, 디디는 미국에서 ‘힙합의 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인물임

 

디디의 파티에 초대받는 건 단순히 유명인 모임에 가는 게 아니라 힙합, R&B의 중심에 있는 아티스트들 사이에서도 인정받는 느낌이 강해서 더 주목을 받는 거.

할리우드와 음악계에서 내로라하는 셀럽들이 모이는 행사라, 레드카펫을 방불케 하는 패션과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가 쏟아지는 진짜 ‘VIP 이벤트’ 임.

저기 레오, 가운데 흑인이 디디

 

근데 중요한 건 여기서 온갖 불법적인 일들이 행해졌다는 것임. 

 

일단 파티에 온사람들한테 디디가 거금은 줬다라는 얘기도 있음.

 

근데 그액수가 상상 이상이라는 거..

 

 

또 좀 무서운게 초대받은 사람들은 다 하얀색 옷을 입어야 된다는 것임. 

 

실제로 심슨 에피소드에서 나온적이 있음.

다 흰옷 입고있음

 

비욘새.. 이것도 장난아님

 

이건 좀 본외 정본데, 저 아제가 로스트 차일드 가문(세상에 가장 부유한 가문) 일빠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음.

 

근데 이번에 저아재가 사망해서, 세계의 힘의 질서가 바뀐다는 은모론인데.. 이건 다음 글에서 다루겠음.

 

 

어쨌거나

 

 

실제로 미국 유명하다 하는 애들은 다 저 파티에 초대됐 다는 건데

 

디디 이세끼가 "야, 내가 50 million dolloar (한화로 200억) 줄 테니까... 나랑...크흠..

 

근데 더 미친거는 여자한테만 찝쩍됬다는 거가 아니라는 거지.. 

 

 

그래서 몇몇 남자 셀럽들이 자기 항문을 보호한다고 안 간다고 인터뷰한 케이스도 있음... (500억 4번 거절한 애도.. Katt Williams - the goat, 아니씨 근데 500억은..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유명인사들 다여기에 연루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많고 여러 피해자들도 많이 나왔음.

 

 

근데,, 

 

여기에 로제가 3일인가 6일에 해외언론들이 일제히 로제랑 디디랑 같인 띄워서 기사를 보내고 있음..

 

뒷광고 아니고 해외 기사랑 유튜브 동영상 첨부한 거임.

 

 

어쨋거나 아무 연관 없는 가짜뉴스로 판명 난 듯. 

 

아마도 리사 팬들이 로제 브루노 마스랑 콜랍하고 해서 가짜뉴스 만든 듯.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Unverified Rumors: BLACKPINK’s Rosé and Diddy Party Controver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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